사용자:큰읍내

L위키, 시민들이 참여하여 가꾸는 리버럴 위키

아주 큰 읍내를 좋아하는 L위키 유저이다.

관심 있는 거[편집 | 원본 편집]

유로비전! 언어! 철도! 세계관!

위에서 언급한 거와 같이 유로비전에 관심이 있으며, 언어 정보에도 좀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해봐야 접해본 경험이 있는 일본어 정도?[1]

그리고 그 외에 관심 있는 건 정치지만, 최근에는 정신건강 문제로 좀 쉬어보거나 관심을 가벼이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나,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의 관계로 그걸 내동댕이 친 게 꽤 됐다.

그리고, 서브컬쳐계 내에서 교통 동호인(그 중에서도 철덕(철도 동호인))[2]이면서 세계관 순수창작(세계 설정)[3] 계열에도 발을 담그고 있다.[4]

물론 그러한 쪽에 있으면서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가 대한민국의 서브컬쳐 전반에 끼친 악영향을 직격으로 맞았음은 부정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의 서브컬쳐 중에서도 자신이 속해있는 세계 설정 계열 등의 극 마이너 분야나 극 마이너한 게임의 매니아층에서 친민주당 성향, 그 중에서도 특히 친문 성향의 사람이 적거나 없어서 보리수오렌지나 진보정당 성향 등만 있는 거에 아쉬움이나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5][6]

이 때문인가 남유게북유게가 분파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근시대의 도래에서 정치 관련은 넥스트보트를, 비정치 관련은 누리웹을 선택했다.

정치성향[편집 | 원본 편집]

이 부분은 친문이라는 점과, 민족국가(국민국가)를 위한 '민주적 민족주의', 그것에 기반한 민족연대주의, 자유주의와 방어적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점, 그리고 트위터 문파(트자코)에 그리 우호적이지 않고 넥스트보트에서의 주류 여론과 궤를 같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코멘트를 달지 않겠다.

오리마크 관련 이야기[편집 | 원본 편집]

L위키가 오리마크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되는 것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위주로 실험하여 타 위키에 도움을 주고고자 자신이 만든 위키에서 실증시험을 굴리는 짓까지 해서 중요한 부분에서 별다른 문제가 거의 없음을 확인해내고, 예상치 못한 오류를 찾아내서 용쓸 수 있는 데까지 용쓰기까지도 했다. 이러한 것은 그가 잊지 말고 공익을 위해서 공개하자는 차원에서 기록으로 남겨져 공개되었으며, 이러한 기록을 오리마크의 유지보수 버전을 관장하는 유저에게 전달해 오리마크 유지보수 버전의 개선을 관철했다.

부수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그런데 일본어는 일본의 우경화 등에 맞서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수도 있어서 배워놓으면 어느 정도 낫긴 할 것이다. 후술하는대로 철덕인 것도 있어서 어쩌면 그 부분에서도 필요할 수도 있다.
  2. 하지만 적극적 활동보다는 철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수준의 약한 수준의 동호인 쪽이다. 나쁘게 말하자면 철잘알 일반인?
  3. 쉽게 말하면 문학적인 활동 없이, 설정놀음을 목적으로 세계 설정을 통해 세계관을 짜면서 희열이나 재미를 느끼는 세계관 창작
  4. 그 쪽에서는 루마니아풍의 필명인 '미르체아 지우르지우'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5. 이 때문에 그도 세계관 순수창작을 주도하는 이들이 많이 모여있던 제이위키를 박차고 나와 더 스토리즈를 만들었으며, 그에 따라 L위키를 운영하는 운영자의 고충에 상당히 공감한다. 심지어 취지도 대한민국 우경화에 대항하는 미디어의 창출, 취미(서브컬쳐) 분야의 보급을 통한 인구 증대로의 확장과 대립 헤게모니의 생성 등 개혁적인 측면에서만 비슷한 부분이 있음에도, L위키의 방침 중 개인정보 처리방침이나 탈퇴 방침 등을 참고해 자신이 만든 위키의 개인정보 처리 방침이나 탈퇴 방침을 만들었다.
  6. 철도 동호인은 경상북도 상주시 인구와 비슷한 10만명 정도의 활동 인구를 지닌 큰 규모의 분야이다. 그리고, 철도 동호인을 비롯한 교통 동호인들은 세부 종류의 활동 인구를 다 합쳐도 수십만에 다다르는, 그나마 마이너한 분야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 분야로써, 친민주당 성향이나 친문 성향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철도 동호인 계열의 정보 생산자 및 크리에이터가 대부분 보리수 성향을 띄고 있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