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위키:대문
광장
다른 사용자와 소통하거나 사이트 전체 사안을 논의해봐요!
사용자 모임
커뮤니티 포털에 방문해 보세요!
정책과 지침
편집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주세요!
공식 트위터
공식 트위터를 팔로우하여 L위키의 최신 소식 등을 확인하세요!
공식 마스토돈
공식 마스토돈을 팔로우하여 L위키의 최신 소식 등을 확인하세요!
L위키 참여하기
환영합니다!
L위키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것부터 시작해 볼까요?
L위키는 한국어권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어로 된 웹 기반의 사전형 위키 사이트 입니다. L위키는 대한민국에서 리버럴 성향의 매체 부재를 극복하고 기울어진 운동장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를 가진 프로젝트이며, 누구나 참여하여 문서를 수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준비 중입니다
나무위키(Namuwiki)는 2017년 4월 17일에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의 영향으로 생긴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한 포크 위키 사이트이다. 현재 파라과이 소재의 umanle S.R.L한테 사이트의 소유권이 있으며, 운영을 맡고 있다. 2021년 04월 19일 기준으로 885,933개의 본문과 3,423,192개의 전체 문서가 존재하고, 알렉사 순위 기준 12위를 차지하였다. 원래 취지는 리그베다 위키의 영리화에 대응하여 운영의 민주화 및 투명화된 대체위키 였지만, 여러 문제로 인하여 이는 실패하고 운영비 문제가 발생하자, namu는 umanle S.R.L한테 사이트를 매각하였다.
나무위키는 위키백과 대비 분위기가 가벼운 사이트이나 리그베다 위키에 비해서는 분위기가 무겁다고 평가된다. 여시 사태로 인해 유입된 유저가 리그베다식 드립 제거를 주장하여 리그베다식 드립이 차차 제거되었고 규정상의 제약 또한 생겼다. 대표적인 것이 역명 드립 금지. 운영권이 사측으로 넘어간 이후에도 이러한 기조는 계속되었고 아예 사측은 드립을 없애는 쪽의 편을 사실상 들어주다시피 해서 리그베다 위키식의 드립은 취소선 드립을 빼면 많이 회석된 편이다. 리그베다 시절 유행한 그그실이나 천하의 개쌍놈 드립 등이 나무위키에서는 정리가 된 것을 보면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 대비 분위기가 무거워졌는지 알 수 일을 것이다. 저명성 또한 어느정도 따진다.
나무위키는 외부에서 편향성 문제와 부정확한 정보로 비판받고 있다.- 3월 8일 새로운미래 당명변경안이 부결되었습니다. 앞서, 새로운미래는 민주연대 등으로 당명을 변경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로 인해 당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 1월 1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새로운미래 당헌제정위원회가 진행하는 당헌제정 방향 발표 및 시민 의견 청취 행사가 있었습니다.
-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회의에서 모두발언에서 이재명의 발언 중 북한 관련 발언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1월 16일 이낙연 전 총리가 주축이 된 새로운미래의 창당 발기인 대회가 열렸습니다.
- 1월 16일 국무회의에서 2023년 3월 변재일 의원 대표발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대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은 CDN 검열법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 진행 중
- 코로나19 사태
- 게임물 사전등급제는 일각에서는 바다이야기 사태 때문으로 와전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990년대에 최초로 실시되었습니다.
- 나무위키에서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를 캐나다의 고속도로 시스템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동서축 간선도로 시스템에 불과합니다. 고속도로 처럼 되어있는 구간도 있으나, 국도처럼 평면교차로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하이웨이(highway)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고속도로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고속도로 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고속도로라는 뜻을 포함한 간선도로, 공도 등의 의미에 가깝습니다.
- 정적 컨텐츠를 서브도메인으로 분리할 경우 www 서브도메인을 메인으로 쓰는 것이 사이트 퍼포먼스 상 유리합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는 단일 교단이었으나 고신, 통합, 합동 등으로 총회가 분열되어 여러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안내
L위키는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등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검증되지 않거나 편향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대문 문서를 개작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