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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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를 점령하라 포스터. 이처럼 2017년 대선 경선 때 이재명 측은 당색인 파란색이 아닌 오렌지색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는 오렌지라는 은어의 유래가 되었다.

오렌지는 문파로 대표되는 진성 문재인 지지자가 범친이재명 정치인, 지지자 등을 이르는 은어이다. 유례는 이재명 본인한테 있는데, 이재명 경선 선거운동 당시 당 색인 파란색이 아닌, 오렌지색으로 유세에 임했기 때문이며, 그의 지지층 또한 오렌지색 복장을 입어서 오렌지 = 친이재명이라는 의미의 은어가 정립되었다. 오렌지라는 말의 의미는 내부총질러, 반문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당장 경선운동 당시 이재명 지지자가 안철수를 응원하고 같은 당인 문재인을 비토하는 장면이 포착된 데다, 이재명 본인 또한 중대본에 불참하는 등 사실상 정부와 척을 세우는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

오렌지들은 진성 친문 지지자와 이낙연 등을 향해 겉과 속이 다르답시고 수박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수박은 일베 용어에 유례된 말이다. 전술했듯 이재명이 떨어지니 안철수를 지지하는 행태와 이낙연 등을 비하하는데 하필이면 일베 용어를 차용하는 것 등을 보았을 때 이들의 수준이 어떤지 잘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것은 수박 (일베 용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