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

L위키, 시민들이 참여하여 가꾸는 리버럴 위키

2010년대 극후반에 일어난 대한민국 인터넷 우경화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000년대 부터 2010년대 극후반 까지는 대한민국 인터넷의 주된 정치성향은 친민주당 내지 진보가 주류였다. 그러나 2010년 일베저장소의 탄생으로 한국 인터넷이 우경화 되기 시작했고, 에펨코리아, 개드립넷 등 기타 디시계통 커뮤니티의 대형 커뮤니티화와 민주당계 커뮤니티의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오늘의유머가 운영진의 삽질로 몰락하게 되고, 엠엘비파크는 전체적으로 대한민국 대형 커뮤니티가 전체적으로 우경화되었다. 특히 2030대가 주된 사용자인 대형커뮤니티는 루리웹을 제외한 거의 전부 우경화가 되었다고 무방하다고 보면 되며, 2021년 재보궐선거의 2030대 표심의 패인 중 하나로 꼽힌다.

어떠한 과정으로 대한민국 인터넷은 우경화가 되었는가?[편집 | 원본 편집]

2000년대 후반: 모든 일이 시작, 여옥대첩으로 인한 디시의 우경화[편집 | 원본 편집]

한국 인터넷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디시인사이드는 현재 우파 커뮤니티로 인식되었지만, 사실 여옥대첩 이전에는 친민주당 성향의 커뮤니티였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의 정사갤이 여옥대첩으로 인해서 친 민주당 성향 유저가 이탈하고, 우경화가 되었으며 이는 디시인사이드 전체에 영향을 끼쳐 디시인사이드가 우경화된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왜 디시인사이드가 우경화 되었는지를 설명하냐면, 디시인사이드가 한국 인터넷에 끼치는 영향력이 매우 강해서 이들이 한국 인터넷 전체에 은연이라도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현재 친문 성향의 커뮤니티의 최후의 보루인 루리웹도 디시인사이드의 영향을 은근 받고 있는게 현실이다. 무엇보다, 한국 우파 커뮤니티의 중심은 디시인사이드이기 때문이며, 한국 인터넷의 우경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계 한 계기인 일베저장소 역시 디시인사이드 파생 사이트며, 현재 우파 성향을 가지고 있는 대형 커뮤니티는 엠엘비파크를 제외하면 디시인사이드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거나 아예 계보상 직접적으로 파생된 사이트이기 때문에[1], 디시인사이드의 우경화는 대한민국 인터넷이 어떻게 우경화에 대한 설명에서 빼놓을 수가 없다.

2010년대 초반 ~ 2017년: 일베저장소의 성장[편집 | 원본 편집]

이후 2010년 일베저장소가 탄생하게 된다. 일베저장소는 처음에는 코갤의 마토메 성격의 사이트로 성장했지만, 구 일베저장소 폐쇄 이후 신 일베저장소가 탄생하게 되면서, 독립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화하게 되었고 대형화가 되었다. 그와 함께 이명박 정권이 집권했던 당시 상황에서 참여정부까지의 개혁이 무색해진 국정원이 덧글 공작을 비롯한 자국민 대상의 공작을 위해 일베저장소의 운영에 개입했으며, 네이버 카페 등에 존재했던 지역감정 및 지역 가르기적 혐오 등을 조장하던 소위 '라도코드' 등의 인간말종 집단 겸 온라인 카페도 위장을 통한 이합집산으로 일베저장소에 합류, 일베저장소는 롤 유저 커뮤니티를 숙주 삼아 세력을 불리며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2] 이를 통해 대형 커뮤니티가 되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게 되고 일베는 사회적 문제가 되었지만, 일베는 많은 사람들한테 영향력을 끼치게 되어, 현재의 2030대의 정치성향에 은연의 영향을 끼쳤다.

2017년: 일베저장소의 몰락, 일베 유저가 인터넷 상에서 퍼지다[편집 | 원본 편집]

이후 최순실 게이트 그리고 박근혜의 탄핵 소추가 통과되었다. 이때 일베저장소는 소위 말하는 틀딱이 점령하였고, 이에 반발했던 소위 일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저들은 도리어 디시인사이드로 이탈했다. 이들은 디시가 원래 지녔던 문화라 비슷했던지라 디시인사이드에 융화되었다. 그리고 디시로 이주하지 않은 일베 유저들은 에펨코리아, 개드립넷 등 각종 디시계통 커뮤니티로 이주하였다.[3] 문제는 디시인사이드 등의 파생사이트는 일베에 의해서 이미지가 어느정도 세탁된 상태였고 이로 인해 구 일베와 융화된 디시인사이드는 고인모독이나 지역혐오적인 용어들, 특히 노누체 등으로 대표되는 소위 일베 용어를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고, 결국 일베충들은 디시인사이드에서 융화되게 되었고 디시인사이드라는 플랫폼 속에서 어느정도 세탁을 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때 유입된 일베충은 디시에서 노누체를 쓰게 되었고, 노누체에 대해 반발하는 유저는 근첩으로 몰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디시인사이드에서 노체가 퍼졌고 결국은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노체가 퍼진 계기가 되었다.[4]

2018년~: 디시인사이드 계통 커뮤니티의 성장과 디시의 영향력 증가[편집 | 원본 편집]

2018년 당시 대표적인 비 디시인사이드 계통 커뮤니티였던 오늘의유머, 웃긴대학, 인벤에서 모두 사건이 터지게 되어 결국에는 커뮤니티의 세가 줄어들게 된다. 우선 오늘의유머는 여러 사건사고로 인하여 세가 조금씩 줄어드는 와중 그나마 새를 유지시켜줬던 문파들을 관리자가 직접 쫓아냄으로써 커뮤니티의 세가 줄어들게 되었다. 웃긴대학 같은 경우는 웃긴대학 남녀사진 게시판 조리돌림 사건으로 인하여 커뮤니티의 세가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인벤 또한 2018년 인벤 대란으로 인해 커뮤니티의 세가 줄어들었으며, 그나마 인벤은 현재도 어느정도는 세를 유지하고는 있다.

당연히 한개도 아닌 무려 세개의 대형 커뮤니티가에서 커뮤니티의 세가 줄어들 정도의 큰 사건이 터졌으니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지각 변동이 어느정도 일어났다. 바로 디시 계통의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와 개드립넷이 급성장 한것. 이때 에펨코리아와 개드립넷은 이 새개의 몰락한 커뮤니티의 유저를 흡수하면서 성장하였고 결국 대형 커뮤니티 중 범 디시인사이드 계통의 커뮤니티가 상당부분을 점유하게 되었으며, 특히 2030대에서 주로 이용하는 대형 남초 사이트는 루리웹을 제외하면 사실상 범 디시인사이드 계통 커뮤니티가 점유하게 되었다. 이 와중 에펨코리아는 디시인사이드/일베 출신 내지 우익 성향의 알바로 추정되는 유저들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 등을 이용하여 커뮤니티를 반문 성향으로 테라포밍 하였고 이를 성공시키게 되어 오늘날의 우익 성향의 에펨코리아가 탄생하였다.

그 와중 동아일보가 운영하고 있는 엠엘비파크 또한 에펨코리아와 비슷한 원인으로 커뮤니티 성향이 우익으로 바뀌게 되었다. 나무위키 또한 제도권 언론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사이트의 규정의 영향으로 인해 우익들은 조중동 등의 보도를 근거로 하여 자신의 주장들을 관철시키려 했고 이것이 성공하여 나무위키 또한 우익 성향이 주류가 되어버렸다.

그 결과 2020년 현재 2010년대에서는 디시인사이드와 일베저장소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던 우파 성향의 커뮤니티가 늘어나게 되었고 특히 2030대의 남초 사이트는 우익 성향인 디시인사이드와 그 계통 사이트가 상당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상당수가 우익성향을 갖게 되었다.

원인[편집 | 원본 편집]

우파 성향이 주류인 언론 환경[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인터넷이 우경화와 언론 환경이 뭔 상관인지 싶겠지만, 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언론 환경 또한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에서 뺄 수 없는 관계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 중 인터넷에서만 활동하고 있는 소규모 언론사를 제외하고 민주정파를 대변하고 있는 언론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종이 신문의 경우에는 애시당초 종이 신문은 리버럴 성향의 신문이 전무하였고, 한경오로 대표되는 진보 성향의 신문도 정의당 등으로 대표되는 진신류쪽에 가까워, 리버럴 성향에 가까운 친문친노과는 거리가 멀다. 한겨레를 흔히 친정부 성향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반문만 친정부 신문이라고 생각하고 친문은 전혀 친정부 성향의 신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당장 한겨레는 이딴 악의적 기사를 발행한 전적이 있다.[5]누가 보면 조중동쪽 기사인줄 알겠다. 애당초 한겨레는 종이 신문 중에서는 민주당이 아닌 정의당으로 대표되는 진신류에 제일 가까운 신문이다.

방송가의 경우는 더더욱 심각하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정권이 민주당과 그나마 가까웠던 KBS, MBC, YTN 등에 알력을 행사하여 우파로 돌아섰으며, 보수 언론의 목소리를 높여주기 위해 BBK 묻혀준 보상도 할겸 보수 성향의 언론들 한테 종편 사업권을 주어 SBS 뿐이었던 우파 성향의 보도를 하는 방송국이 늘어났다. MBC는 조국 사태를 전후로 그나마 친정부에 가깝게 돌아선 상태지만 정권이 민정당계로로 바뀌면 논조도 다시 우파 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무었보다 친이재명 성향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

현재는 인터넷 뉴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지만, 포털 뉴스의 비중이 상당하다. 특히 포털의 가두리 양식 전략 때문에 포털에 없는 뉴스의 접근성은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며, 포털 뉴스의 집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게다가 스트레이트가 방송한 바에 따르면 포털에서의 보수 언론이 비교적 포털에서의 노출 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1. 반문 성향의 분탕 내지 알바가 언론 보도를 근거로 문재인 정부를 까는 글을 쓴다.
  2. 친문 성향의 유저가 반박하나 반문 성향의 유저들이 뇌피셜이라고 치부한다.
  3. 반문 성향의 유저의 신고로 친문 성향의 유저가 차단당한다.
  4. 반문 우파 성향의 유저는 이렇게 커뮤니티를 장악하는 데 성공한다.

즉, 언론 환경이 반문 우파 성향의 유저한테 커뮤니티를 장악하는데 도움을 준 셈. 특히 나무위키가 우경화 되는데에는 언론 환경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나무위키의 내부 규정이 언론을 근거로 하는 주장을 우선시하는 것이기 때문. 이 때문에 친문 유저들은 나무위키 토론에서 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높아진 디시 계통 커뮤니티의 지분[편집 | 원본 편집]

오늘의유머, 웃긴대학, 인벤이 각각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관리자 차단 사건, 웃긴대학 남녀사진 게시판 조리돌림 사건, 2018년 인벤 대란으로 인해 커뮤니티가 위축되고[6] 규모가 작아지자, 그 자리 상당 수를 에펨코리아와 개드립넷 등의 디시 계통 커뮤니티들이 대체하였고, 디시 계통 커뮤니티들의 지분이 높아졌다. 당연히 디시 파생 사이트는 베이스가 디시이기 때문에 디시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당연히 정치성향 또한 디시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디시 성향의 커뮤니티의 지분이 높아지므로서 자연스레 노누체 등 디시 성향이 인터넷으로 퍼져 버렸고, 정치성향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

게다가, 디시인사이드의 정책도 디시 계통 커뮤니티의 지분 향상에 한 몫 하는데, 법적이나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는 곳이다 보니 타 커뮤니티에 비해 인터넷 독재 문제에서 자유로워서 이용자의 이탈이 비교적 적다는 점과 함께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포털의 뉴스 댓글의 악플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하면서 포털 측에서 스포츠 기사와 연예 기사의 댓글을 중단하게 되자, 이를 대신하여 디시인사이드나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악플을 다는 것도 디시 계통 커뮤니티의 영향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분탕, 알바들의 공작 등에 취약한 게시판형 커뮤니티[편집 | 원본 편집]

기본적으로 커뮤니티는 분탕에 취약하다. 이러한 분탕들을 관리자가 제어하면 상황이 풀리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분탕들의 어젠다가 커뮤니티를 장악하게 된다. 즉, 그 커뮤니티의 관리자가 적극적으로 분탕을 제어하지 않는다면 특정 집단이 알바를 뿌려서 커뮤니티를 먹을 수도 있다. 엠엘비파크가 우파들의 알바로 추정되기도 하는 분탕에 의해 커뮤니티가 먹혔고 에펨코리아도 일베충 등의 분탕 때문에 커뮤니티가 지금의 우파 성향이 되었다.

사회적 불만으로 인한 대안 우파의 대두[편집 | 원본 편집]

20~30대 남성을 중심으로 발생한 취업에 실패하거나 연애 및 이성 관계 실패를 겪은 계층이 좌절이나 사회적인 불만을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리며 반정부 및 여성 혐오로 푸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이다. 이들은 대안 우파 논리에 공감을 드러내며 인터넷 안에서라도 목소리를 높이려 하고 있는데, 대안 우파 세력도 이들을 포섭하기 위해 이를 부추기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베스트 게시판이나 국내야구 갤러리, 에펨코리아 등에서 볼 수 있는 대안 우파적 게시글들이다. 해당 게시글은 민주당과 친문세력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안티페미니즘같은 대안 우파적 사상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인터넷 내 대안 우파 확산은 국제적인 추세기도 한데, 실제 미국에서도 인셀의 발생이나 4chan /pol/게시판 대안 우파화 등의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일본에서도 넷 우익이라는 사례가 존재한다.

파생적 영향[편집 | 원본 편집]

정치 말고 문화에도 악영향[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는 정치에만 악영향을 크게 끼친 것이 아니며, 문화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악영향은 방탄소년단 (BTS) 등의 자유주의 혹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파하거나 최신의 2030 세대를 선도하는 젊은 유행으로 대표되는 K팝 등의 대중문화나 대한민국의 전통 주거문화 및 식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문화(K-컬쳐)의 세계적 전파 및 번성이라고 할 수 있는 한류와 대조되고 있다.

이러한 악영향의 용례를 살펴보자면,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 속도와 비슷하거나 같은 속도로 2010년대 후반 이후 대한민국의 서브컬쳐계에서 디시 파생 계열 커뮤니티를 하거나 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그들이 서브컬쳐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게 되었을 정도로 서브컬쳐계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심지어, 거기서도 극 마이너한 분야는 절대다수가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을 지대하게 받아서, 대한민국의 우익 성향 사이트에서 쓰는 반인륜적/반사회적 용어에 전부 혹은 절대다수가 오염이 되어있다.

심지어, 젊은 층 전체는 아니더라도 SNS 등을 통해 소위 인싸라고 불리우는 계층에서는 이러한 악영향이 끼쳐진 문화를 향유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그와 함께 향유 인구가 많은 축에 속해 마이너한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를 나눌 기준선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에 악영향을 받은 이 못지 않게 친문 성향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 철도 동호인, 버스 동호인 등의 교통 동호인 쪽마저도 주도하는 크리에이터 및 정보 생산자들이 인터넷의 우경화에 악영향을 받은 이들 쪽이 대부분인 상황에 놓여져 있다.

인터넷 검색결과에서의 악영향[편집 | 원본 편집]

이러한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로 인한 악영향 중에서도 검색 부분에까지 끼쳐진 악영향을 무시하기는 곤란하다. 아래와 같은 두가지 악영향으로 인해 인터넷을 올바르게 이용하거나, 진성 민주당 지지층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어제도 고통받았고, 오늘도, 지금도, 앞으로도 고통 받을 것이 뻔한 상황에 놓여져 있어서다.

첫번째로, 민주당의 적통, 즉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진성 친문 계열에 대한 폄하 표현이나 악의적인 검색어가 따로 독립적인 검색어를 이루거나 연관 검색어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혐오 표현 및 비 우익 계열이나 우익 계열이 혐오하는 대상에 대한 악의적 검색어가 독립적 혹은 연관 검색어를 이루는 등, 전국민적으로 이러한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로 인해서 접근이 쉬워진 혐오에 쉽게 노출된다는 점이다.

둘째는, 무엇을 검색하더라도 디시 파생 계열 커뮤니티나 일베저장소와 같은 대한민국의 우익 성향 사이트 겸 반인륜적/반사회적 사이트에서 생산된(?) 글이나 그에 쓰인 이미지[7]가 다른 커뮤니티 혹은 전문 정보, 위키 등의 글 혹은 그에 쓰인 이미지와 같이 섞여서 검색이 된다. 심지어, 네이버나 구글 이미지 검색의 경우에는 검색된 이미지를 눌러 넘기면 바로 그러한 글에서 나온 이미지가 나오면서 출처가 되는 사이트의 로고까지 뜨면서 역겨움 혹은 표정 및 감정 변화를 가져다 줄수도 있는, 소위 복불복 속성까지 띄고 있다.

물론, 이러한 악영향에 있어서는 브라우저의 확장기능 사용이 용이한 PC 환경에서는 확장기능을 사용해 상당부분 이상을 막을 수 있어서 체감이 덜 되거나 안 되지만, 모바일에서는 그러한 기능을 사용하는 것 조차 사실상 불가능해서 직접 피부로 와닿는 현재진행형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피하고 피해도 어둠의 루트를 거치게 되면 그들이 남들도 즐기는 밈을 갖다가 심화되게 렉카질한 것을 출처라도 되는 것 마냥 뜨게 되는 경우나 범죄 연관 콘텐츠로 의심되는 무언가가 뜨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오늘도 그것으로 증오감을 더하고 있다. 그래서 이 쪽은 대단히 심각한 부분으로써 개선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인터폴 등에 반인륜적/반사회적 커뮤니티 사이트나 반인륜적/반사회적 유저 개인을 신고할 수 있다면 신고해서 공조수사로 정의구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하는 것 빼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해결책은 요원하다. 무엇보다 검색기능에서 반인륜적/반사회적 커뮤니티 사이트나 반인륜적/반사회적 유저 개인을 날려버리는 것을 구글은 몰라도, 국내 포털사이트들은 반기지 않으니까

관련 말말말[편집 | 원본 편집]

최근 심각함을 느낀 이유중 하나는 일단 외부적인 태클이 심한 상황입니다. 한때 좌우를 편가르듯이 사이트 분류를 했던 곳 중에 진보 성향의 대형 사이트들 상당수가 거의 분위기가 흐려지거많이 하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사이트 돌아가는건 제가 별 관심이 없어서 따로 잘 알고 있진 않았습니다만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가 분위가 많이 흐려젔다고. 점령당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 진인환, 운영자 루리 입니다 발췌, [1]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에브리타임도 디시인사이드의 직계 파생사이트라 할 수 없지만, 디시인사이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 SAC 소총방송의 2022년 2월 9일자 막간 방송에서 당시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내에서 해당 개입에 참여해 일베저장소의 2010년대 중반까지의 운영에 개입했던 조직이 언급되었다.
  3. 이들의 경우에는 후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편을 만들어 놓으면서 커뮤니티 장악(테라포밍)에 성공하기까지 한다.
  4. 다만, 노누체의 경우에는 이미 해당 시점에서 대놓고 고인모독임이 드러난 상황에서 이들의 정체가 쉽게 식별된단 점을 그들 스스로가 고려한답시고 파생 문체를 만드는 등의 행동이 있었다.
  5. 앞에 언급한 기사에 나온 현안에 대해서 친정부 논조로 쓰려면 동시기 임기 시점 기준 역대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교한 뒤에 선방했다는 식의 논조로 쓰는게 맞다.
  6. 특히 오유는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관리자 차단 사건 기점을 사이트가 망했다 봐도 무방하다.
  7. 다른 커뮤니티 유저나 인터넷을 안하거나, SNS만 하는 등의 일반적으로 보이는 경량 유저들도 즐기거나 공유하는 것마저도 지네들이 인간 거죽을 썼단 이유로 지네들의 천박한 방식으로 향유하여 소위 '벌레 묻었다'는 짓거리를 하는 것조차도 여기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