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순수창작

L위키, 시민들이 참여하여 가꾸는 리버럴 위키

세계관 순수창작(영어: Conworlding, 일본어: 架空世界 (かくうせかい) 카쿠-세카이[1])는 세계 설정을 통해서 세계관을 창작하되, 문학적 부산물이 전혀 없거나 있더라도 소수의 내부 이야기 및 세계관 내부 기록[2]이나 더 나아가는 경우엔 소수의 파생물만이 존재하는 형식을 취해, 설정을 통한 재미와 희열을 느끼는 것에 중점을 두는 사변물[3]의 표현 기법 중 하나이자, 그러한 것으로 이루어진 서브컬쳐 분야 겸 놀이이다. 이러한 경우로 창작되는 세계관은 문학이나 게임 등의 창작물을 위한 부산물(실질적인 창작물)이 아닌 순수한 창작으로만 움직인다. 특이하게도 문학 장르의 표현 기법인데, 취미 및 서브컬쳐 분야로 정착하며 문학과 문리된 양상을 취하는 형태를 보인다.

어떻게 만드는가?[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가공지도 제작자 중 세계관 창작자에 해당하는 이들은 가공의 역사로 만드는 가공의 세계를 제작하기 위해 현실 역사를 참고해서 세계관을 창작하는 식으로 세계관 순수창작을 진행한다. 판타지의 경우에는 가공의 세계에서 상상하던 모든 것을 갈아넣어서 세계관을 만들면 그게 바로 세계관 순수창작이 된다 할 정도로 모든 세계관 순수창작 분야 중에서 가장 쉽다. 무협은 세계관 순수창작이 있어온 사례를 찾기가 매우 어렵지만, 독립적인 분야긴 하더라도 동아시아 지역, 특히 중원 지역의 전통적 요소를 재해석해서 창조한 판타지가 곧 무협 장르라서 여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쪽에서의 난이도 최고봉은 대체역사 세계관을 창작하는 세계관 순수창작인데... 이쪽은 기존 역사를 어느 지점에서부터 비틀어서 같은 지구에서 현실과 다른 세계를 구현해야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관건인 만큼... 설정 충돌이 되지 않기까지 유의해야 한다. 상당히 주류적 시각이니, 우경화된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 시작된 판도학이니 뭐니 그런 거 반영해서 열강과 중소규모 국가, 아프리카 식민지만 남기면 상당히 영향을 덜 받긴 하겠지만, 문제는 민족을 모두 반영하고, 그 민족들을 모두 주권국가로 만들거나, 다민족 국가의 일원으로써 주류를 쥘 기회가 많은 민족으로 창작했을 때 발생한다. 이 경우 찾아봐야 할 자료가 매우 많아져서 골치아플 수 있다.

심지어, 후술하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로 꼽히는 일 베티사드 프로젝트처럼 세부적 요소 구현하고, 온갖 분야를 고증같이 세부적이고 그럴싸하면서 올바른 답을 도출할 수 있고 논리정연하게 맞아 들어가는 그런 설정으로 다 창작하려면... 1인 창작으로는 부족해진다.

위키가 필요한가?[편집 | 원본 편집]

세계관 순수창작은 주로 위키 하나를 만들어서 여러 창작자가 만든 여러 세계관을 한꺼번에 거기서 다룬다던가, 하나의 프로젝트가 독립된 위키를 만들 적엔 그 프로젝트 전용 위키를 만들어서 다루는 등으로, 어떻게든 위키에서 다뤄진다. 심지어 팬덤(구 위키아)으로 호스팅되는 위키 중에도 팬덤 대체역사 위키나, 팬덤 세계설정 위키 등의 위키는 전자를 세계구 단위로 다루지만 이는 소수에 가깝다.

트위터에서 설정을 공개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는 서구에서 가벼이 다뤄보는 그런 경우가 다수거나, 일본의 가공지도 창작자들 쪽이 태반이다. 그리고 위키나 SNS가 아닌, 워드프레스 등의 비 위키 CMS를 사용하여 이 분야를 향유하는 사람은 아예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정도로 위키 의존성이 심하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SNS에서 같이 공유/품평만 하는걸로 단순하게 다룰 게 아니면... 위키를 만들거나, 후술하는 이 분야 창작자들 모인 위키에서 세계관 순수창작을 해보는 것이 좋다. 어차피 팬덤, 미라헤이즈 등의 위키 호스팅 사이트는 얼마든 많고, 가성비 좋은 VPS 호스팅 서비스와 미디어위키 설치-사용법, 위키문법은 얼마든 찾으면 나오고, 오리마크 등도 최신 유저수정본이 나와 있다.

그리고 L위키를 보는 유저들은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을 받고 그러한 향유층 및 생산자 계층의 과도한 친목으로 인해 건설적이라기보다는 자기들만 뭉치려고 들면서 자기들만이 공유하는 혐오발언을 사용하는 등의 악성적 세태가 극히 통용되지만, 이 분야를 표방하는 데에서는 매우 큰 모 창작위키[4]를 가긴 뭐할 유저들이 많을 터이니, 그 외 여러 이 분야 설정위키 찾아도 나오는 데를 찾아서 거기서 마음껏 창작해도, 이걸 시작해도 좋다. 얼마든 이 취미를 가지고 있다 싶으면 이를 적극 활용하라.

돈이 있으면 가성비 좋은 VPS 호스팅 서비스와 여러 도메인 등록 업체를 통해서 직접 위키를 만들어 볼 수도 있으니, 그것을 다루는 것도 자료 봐가면서 직접 받아쓰기 식으로 따라해보면서 부딫혀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서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물론 멘탈이 받쳐준다면야

세계적, 그리고 국내적 실태[편집 | 원본 편집]

세계적 실태[편집 | 원본 편집]

아래 대표적 예시의 경우와 같이, 세계관 순수창작으로 창작된 세계관이나 그 프로젝트는 대부분 세계구 단위 혹은 외국에서 진행되는 세계관 및 그 프로젝트이자 파생 컨텐츠로써, 거기에서 짐작되는 바와 같이 대부분 일본이나 영미권 국가 및 유럽 등의 서구에 그 향유층과 그러한 컨텐츠의 생산자 계층이 존재한다. 어림짐작 해봐도 못해도 수백명, 많아도 수천명으로 추계를 낼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나 세계에서나 서브컬쳐 분야 중에서 극 마이너한 분야임에도 우리나라보다 대접이 훨씬 좋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쪽은 역사가 대단히 긴 편이다. 당장 짧아도 1970년대~1980년대로 그 근원이 거슬러 올라가니 말 다한 셈이다.

한국 내 실태[편집 | 원본 편집]

우리나라에서는 SCP 재단 프로젝트의 한국지부 인원을 제외하고 순수히 추산하더라도 극히 향유 인구수가 적은데, 보통 전세버스로 쓰이는 대형 버스(코치)로 2대~3대 정도만 실어도 그게 다 태운 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극히 적으며, 이 마저도 대부분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과 그러한 향유층 및 생산자 계층의 과도한 친목으로 인해 건설적이라기보다는 자기들만 뭉치려고 들면서 자기들만이 공유하는 혐오발언을 사용하는 등의 악성적 세태가 강하다.[5] 그래서 실력이 있어도 스스로 그걸 못 피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게 옳다 그러니 5200만 인구라서 잘하면 해볼만한 상황에서 외국에서 잘 되어도 우리나라에 성공적으로 도입하지 못하고 웹소설에 밀리고 그러지

다만, 각주와 같이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판타지나 대체역사 장르를 향유하는 사람들은 죄다 웹소설 업계로 가서는 이 쪽이 활성화 되지 못한 것은 웹소설 등의 문학이나 게임으로의 표현으로의 소비 패턴이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향유 패턴, 심지어는 대한민국에서 서브컬쳐계에 몸 담는 이들의 정서와도 관련이 있으며, 역사가 짧은 것도 있다. [6] 그 외에는 잡학 위키 계열과 같이 여가 시간을 쏟아서, 혹은 그 외에 써야 할 시간까지 쏟아부어서 해당 분야에 공들이지 않는 한, 계속 이를 이어나가기 어려운 점까지 해서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마냥 특정 성향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밖에 없는 점 등이 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으로 서브컬쳐 분야라 해도 돈이 안되면 흥하지 못한다는 동서고금의 진리가 대한민국의 서브컬쳐계에서 심하게 발현되고 있는 점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것을 극복하면서, 문학이나 게임으로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반기는 등의 한국적 요소를 키우는 것이 과제로 남을 수밖에 없으나, 그것을 할 수 있을까 자체가 의문이다. 애초에 소위 네덕 쪽에 가까웠다가 인터넷 난민 되어가지고 여기에 자리잡은 망령인 필자도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로 더러워진 이 계열에서 그거에 맞설 대립 헤게모니 만든다고 이 곳에서 서구와 일본의 이 분야 정통(배신과 비리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말고 正統)적인 것을 들고 오는 통에 그게 되면 재림예수 오신 때 그 자체다

대표적 예시[편집 | 원본 편집]

세계구 혹은 해외[편집 | 원본 편집]

세계적으로는 아래의 5가지 예시에서 한명이 쭉 내리 창작해온 가상 베르두리아 프로젝트나, 한명이 쭉 내리 창작해오는 세계관이 가득한 팬덤 내의 대체역사 위키 및 세계설정 위키를 제외하고는, 중간단계 형태의 애매한 창작인 플라네토코피아 프로젝트를 제외한 3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여러 합작 프로젝트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다. 한 프로젝트당 보통 적게는 몇명, 많게는 수십명의 이 계열 창작자들이 달려들어 합작하고 그런다. 이들이 해온 것은 거의 역사가 짧아도 5년이 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다. 이들 프로젝트를 비롯한 합작 형태의 프로젝트는 애초에 한 세계를 다루는 만큼, 사람만 들어온다면 영구적으로 창작되는 세계관과 그 창작 프로젝트이다.

그 외에도 하나의 위키 단위로 뭉쳐서 노는 경우도 국적을 막론하고 적지 않게 존재하며, 트위터의 일본 유저를 중심으로 생겨난 가공지도(일본어: 架空地図 (かくうちず) 카쿠-치즈) 등의 분야도 이러한 세계관 순수창작의 범주에 들어간다.[8]

한국 내[편집 | 원본 편집]

국내에서 세계관 순수창작을 다루는 위키는 이 셋만 알면 충분하다. 이러한 사실은 전술한 바와 합쳐서 대한민국에서 이 분야가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준다.

  • 제이위키: 전술하는대로, 또 후술하는대로 매우 돌려서 비판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세계관 순수창작 분야를 주도하는 위키인 동시에,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사이트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악영향으로 인한 대한민국 내 세계관 순수창작 계열의 폐해는 해당 위키의 본체보다는, 해당 위키가 파놓은 카카오톡 채팅방과 해당 위키 부속 내부 커뮤니티에서 매우 많이 드러난다. 참고로 인터넷나야나 랜섬웨어 참사의 피해 사이트이다. 그 외에도, 소설이나 게임의 세계관이 올라오기도 하는 곳이며, 인터넷 상의 가상국가 쪽이 이쪽으로도 설정 백업 등을 위해 세들어 살기까지 하여, 순수하게 세계관 순수창작을 다루는 위키는 아니다. 필자의 직접적인 경험에 의한 증오에 대한 증오에 쩔어서 수위 높게 비판이 나와서 좀 수위가 간당간당한 상황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직격탄을 필자가 폭심지에서 지켜본 꼴이 되는 것이다
  • 릴리위키: 제이위키에서의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이 세계관 순수창작 자체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을 보고 창안된 위키이다. 여기서 보는 바와 같이 그러한 악영향에 직접 맞서자는 것 때매 생겨난 건 아니고, 그냥 여길 만든 동인 몇몇이 강력한 친분을 가지고 친목은 아니지만 만약을 대비해 함께 뭉치면서 세계관 순수창작 계열의 질적인 저하를 저지하려는 쪽에 가깝다. 인터넷 상의 가상국가 쪽에서 한때 글을 남겼던 흔적이 남아있다. 하지만, 현재는 세계관 순수창작을 다루는 위키로의 성격이 강하다. 결국, 해당 위키는 더 스토리즈와 다르게 세계관 순수창작 자체의 질을 높이려는 쪽인 셈으로 운영되고 있다.
  • 더 스토리즈: 여기도 릴리위키처럼 제이위키에서의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이 세계관 순수창작 자체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을 보고 창안된 위키이다. 하지만, 여기는 그것의 부수로써 발생한 극 친목과 세계관 창작을 위한 현실 정치인 차용/참고를 넘어선, 소위 정떡이라고 불리우는 현실정치적인 내용을 섞는 행위로 인해 그것에 반발해 생겨난, 일종의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로 인한 세계관 순수창작의 확장성을 분쇄하려는 시도에 저항하는 곳으로써 태어난 곳이다. [9] 하지만, 등재 기준을 충족시킬까는 둘째 치고 공략 대상이 존재할 리가 거의 없을 확률이 매우 높은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으로 인해 제이위키가 폐해로 가득차게 되면서 소외당하거나 진입에 실패한 세계관 순수창작 관련자들이라는 점과, 루리웹의 모 유저게시판이 공인한 것에 준해서 대우하는 위키로서 관리되는 상황에서 같이 따라와야 할 해당 유저게시판이 이 분야의 대한민국 한정으로의 극 마이너성과 루리웹 자체 구조의 한계점이 맞물림으로 인해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하는 실정에서, 사실상 개인 위키마냥 운영되는 중이다.[10] 창설자가 누군가 아는 분이 있더라도 모른 체 하기를 요망한다 그만큼 요 계열이 대한민국에서 활성화되지 못한 증거이다

세계관 순수창작은 설정놀음에 불과하다?[편집 | 원본 편집]

결론만 말하자면, 절대 아니다. 파라과이산 불량 보리수나무를 비롯해서 그것을 포크한 여러 위키들까지 이러한 세계관 순수창작을 설정놀음의 여러 의미 중 하나인 양 다루고 있는데, 세계관 순수창작은 엄연히 말해서 하나의 서브컬쳐 분야이자 놀이이다. 당연히, 설정놀음의 흔히 아는 부정적 의미와는 상반되는 의미로써, 독립적인 분야에 불과할 뿐이다. 즐기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사변물을 구현할 시에 세계관 순수창작과 웹소설/게임 등의 표현으로의 구현을 비유해보자면, 집밥과 인스턴트 음식의 관계에 비유해볼 수 있다.

사실 그런 곳에서는 '실질적인 창작물보다는~' 식으로 언급하면서 부정적으로 언급하는데, 이 또한 옳지 않은 서술이다. 애초에 세계관만 창작해서 놀고 그걸로 컨텐츠를 창출해내는데, 문학작품이나 게임으로 사용하여 창작물을 만들어 종속시킬 이유가 없다. 결국, 이 세계관 설정만으로 가지고 놀면서 그걸로 콘텐츠를 만들어 승부해야 하는, 어쩌다 좀 이야기 필요하면 그제서야 이야기건 여러 형태(가공의 기사, 가공의 방송화면, 가공의 기록 등)건 집어넣어서 이야기 없이 세계관 설정만으로 이어질 때 비교적 부족한 개연성을 보완해주면 끝이다. 그런 이 분야에서 이 컨텐츠에서 세계관이라는 것만 떡 하니 있을 수밖에 없어서 이 세계관이 어느곳에 쓰여야 되는지, 가령 게임 시나리오나 소설 등에 대한 명확한 비전제시도 당연히 필요 없다. 이를 콘텐츠 겸 놀이 도구이자 분야로 삼아야 하는 세계관 순수창작에서 ‘내러티브’가 강요되어야 할 이유마저 하등 없다.

온라인 상의 가상국가와 세계관 순수창작의 차이[편집 | 원본 편집]

서브컬쳐 계열 중 온라인 상의 가상국가와 세계관 순수창작이 설정을 필요로 하는 공통점 때매 똑같은 것이 아닌 이 두 분야가 서로 혼동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하지만, 세계관 순수창작과 온라인 상의 가상국가는 각 계통이 쌓아올리는 근본적인 단계부터 다르다.

온라인 상의 가상국가는 주로 네이버 카페[11]에서 국가 시스템을 모방하여 놀고자 카페 하나 만들어 그걸 가상의 국가로 만들어 가동하겠다고 화폐/지도/정책 등을 비롯한 국가적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여기서 설정은 그냥 그걸 정당화하면서 그 국가가 어떤 것이다를 가리키는 도구에 불과하다.[12]

하지만 세계관 순수창작 및 세계 설정은 그런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세계 설정을 통해 동일한 위키에서 게임이나 소설을 창작할 때 만드는 세계관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 세계관만 만들고 노는 것이다. 결국 설정 자체를 즐기는 놀이 겸 서브컬쳐 분야이자 하나의 컨텐츠로써 설정놀음 그 자체가 목적인 것이므로, 영어로는 Conworlding이라고 불린다.

결국 세계관 순수창작은 처음부터 세계관을 세계관 설정 자체를 즐기면서 놀고자 세계관만 죽어라 파서 만들며, 그러면서 말 그대로 그것 자체를 즐기고 논다. 그런 만큼 세계관을 설정하는 것이 없으면 이 분야와 이 컨텐츠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없는 것이 된다. 즉, 설정 자체를 안 짜고는 그걸 못 한다. 결국 세계관 창작(을 위한 설정)은 세계관 순수창작/세계관 설정의 근본이다.[12]

이걸 쉽게 표현하자면, "세계관 순수창작/세계 설정은 톨킨이 된 것 같이 세계관 짜면서 그걸 즐기는 놀이이며, 동시에 서브컬쳐 분야이자 컨텐츠이다."[12]

결국 그 설정을 기반으로 하는 소설 등의 실질적인 작품은 없거나 극히 적으며,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대체역사 인공어나 판타지 세계관 속 아인종이나 타 지성생물종이 쓰는 언어 등의 인공언어를 포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12][13]

참고로, 세계관 순수 창작의 경우에는, 세계 설정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영어에서는 Worldbuilding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이러한 탓인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Worldbuilding을 문서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세계관 순수창작과 세계 설정을 그 결과물로 만들어진 가공의 세계와 함께 가공세계라는 표현으로 통칭하고 있다.[12][14]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왜 이런가는 후술되어 있다.
  2. 이를 테면 가공의 신문기사 및 가공의 방송 화면 및 녹취(방송자료), 가공의 수필로 설정되는 것 등의 다양한 종류의 기록
  3. 대체역사와 판타지, 무협 등을 하나로 묶는 문학 장르
  4. 물론 후술하는 차이점을 가진 인터넷 상의 가상국가의 설정 저장과 공유하는 경우도 많아서, 순수한 이 분야 위키라 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
  5.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판타지나 대체역사 장르를 향유하는 사람들은 죄다 웹소설로 가버려서, 거기서 향유하고 생산하고를 반복한다.
  6. 대한민국의 서브컬쳐계는 일본이나 서구처럼 시장이 넓은 것도 아니고, 후발 민주주의 국가 중에서 동구권 및 대만과 같이 먼저 발전한 축에 속하면서도, 거기서도 선도국가로 발전한 범접 불가 수준의 압축 성장을 이룩하느라 자유를 누리기 시작한 것도 30년 정도밖에 안됐는데, 그 사이에 크고 굵직한 변화가 많았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 서브컬쳐계 구성원의 대부분은 소위 오타쿠 출신으로써 서브컬쳐계에 몸담게 된, 오타쿠 출신 입문자가 다수를 차지하면서, 세부 향유적으로는 세계관 등의 전체보다는 그 내부의 세부적 요소 (캐릭터 등)에만 관심이 있고, 그 안의 이야기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7. 사실은 이름에만 가상을 붙였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식으로 세계관을 창작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가공의 세계를 만드는 것으로, 이거는 30년 넘게 진행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 정보화 혁명을 거치면서 데이터가 전산화 된 것이다 이 때매 이를 진행한 사람은 여러 논픽션을 내면서 세계관 순수창작을 통해 세계관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8. 물론 모든 가공지도 분야가 세계관 순수창작으로 들어가느냐 한다면 그것도 아니지만, 가공의 세계를 만드는 수준으로 가면 세계관 순수창작에 들어가게 된다.
  9. 그런 만큼 애초부터 친목 없는 강력한 시스템, 반인륜적/반사회적 용어 엄금을 주창하면서 규칙을 제정할 정도로 선명성을 주장하는 상태이다. 결국, 반인륜적/반사회적 용어에서 드러나는 우경화/비인간화 헤게모니로 뭉친 이 분야 주류에 맞서는 전진기지를 목표하고 있는 셈이다.
  10. 창설자가 이 위키를 만드는 데까지 간 여정에서 대한민국 인터넷의 우경화의 악영향에 반발해 정떡섞기 행위와 친목에 반발하느라 첫번째로 소개된 위키 내의 정떡적인 단체를 만들어 저항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최후의 방법으로써 해당 위키가 만들어진 결과로 껄끄럽게 분리된 흠이 있다고 한다.
  11. 다음 카페나 유튜브 등에도 소수 존재
  12. 12.0 12.1 12.2 12.3 12.4 해당 설명의 원본이 있는 문서
  13. 그 예시로 브리터니그어베네다어 (베네딕)이 있다.
  14. 세계 설정 문서에서 보면 알겠지만, 사실 가공세계라는 표현 자체는 일본에서 현재의 의미가 되기 전에 세계관 순수창작과 세계 설정의 결과로 만들어진 가공의 세계만을 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