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일베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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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무등산 수박에서 유래한 호남인, 그리고 광주 민주화 운동 참가자들을 비하하는 용어이며 일베 용어로 분류되기도 한다. 5.18 당시 녹색이지만 속은 빨간 색(빨갱이)이라며, 5.18때 진압군에 의해 맞아 피흘리며 죽어가던 사람들을 광주의 특산물이 무등산 수박에 빗대어 '수박 터진다' 등으로 비하하는 용례로 사용되었다. 이후 디시인사이드와 일베가 홍어를 더 열화순화(?) 시키기 위해 이러한 용어를 사용했지만[1], 어찌보면 홍어보다 더 악질인 용어로 수박은 광주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말이다.

범친이재명계에서의 사용[편집 | 원본 편집]

수박을 쓰는 범친이재명계의 행태와 수박이라는 일베 용어의 뜻을 알려주는 포스터이다
범친이재명계의 수박 사용 실태와 수박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리는 포스터

문제는 이재명추미애 지지자 그리고 찢튜브 등의 범친이재명계에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범친이재명계에서는 이낙연, 김종민, 등의 친이재명계의 뜻에 협조하지 않는 정치인들과 이를 지지하는 사람을 향해 겉과 속이 다르다면서 수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렌지의 안티테제 용도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그러나 오렌지는 수박과 달리 일베에서 빌려온게 아닌 문파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용어이다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수박의 껍질은 녹색이고 속은 빨간색인데, 겉은 민주당이지만[2] 속은 국힘당의 빨간색이라서 수박이라는 말을 쓴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이들이 수박이라고 칭하는 의원들은 민주당에 대한 충성도가 누구보다 높고 정통(正統)정동영과 통하는 사람 말고 민주당 성향에 매우 가까운 인물이다.

당연히 제대로된 민주당 지지자라면 신군부에게 학살당하던 민주화 운동을 하는 광주 시민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를 써서는 안된다. 전술했듯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직접적으로 비하하는 용도도 없지않아 있기 때문. 실제로 이러한 용어를 겨냥하는 사람이 이낙연, 정세균 등의 호남계 의원도 포함되어 있기에 이들이 수박이라는 용어를 쓰는 의도 중 호남 지역 비하의 용도가 없지않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과 추미애 지지자들은 수박이라는 말을 계속 쓰고 있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장슬기 (2015년 9월 9일). “‘홍어’ 대신 수박, ‘통구이’ 대신 능금으로?”. 《미디어오늘》. 2021년 9월 11일에 확인함. 
  2. 일단 새천년민주당 색이 초록색 계열을 쓴지라 초록색과 민주당과는 아예 관련없는 색이 아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