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로망스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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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로망스어군
지리적 분포사르데냐 섬, 코르시카 섬
계통적 분류인도유럽어족
 이탈리아어파
  라틴팔리스칸어군
   로망스어군
    남부 로망스어군
하위 분류

남부 로망스어군로망스어군의 주요 언어 분류이다.

레너드(1980)와 아가르(1984)와 같은 언어학자 분류에 따르면, 남부 로망스어군은 사르데냐어, 코르시카어, 남루카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론은 보편적으로 지지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이러한 것의 원인은 이탈리아인이 같은 이탈리아인 정체성 대신에 유럽의 타 국가처럼 각 지역 사람 정체성이 강한 경향을 보여온 것이 치명적인 원인을 제공하여 그리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토스카냐 일대의 국가들끼리의 싸움 외에도, 제노바를 시작으로 루카, 베네치아, 라구사 등의 범 이탈리아 해상 공화국들의 진출로 인해서부터 시작해, 엘바 섬 등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섬 등의 위치로 인한 코르시카 섬과 이탈리아 반도 간의 높은 접근성 등의 온갖 이유로 중세 동안 코르시카 섬의 심한 토스카나화가 일어난 것 때문에 당시 이제 막 생겨나던 사르데냐어와 비슷한 언어를 쓰던 로만-코르시카인이 코르시카 섬으로 건너온 토스카나계 코르시카인에게 동화 당해버렸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아프리카 로망스어의 이슬람교 신봉자들의 정복으로 인한 사용집단의 아랍어를 사용하는 집단으로의 동화 등으로 인한 사멸 등까지 겹치는 것까지 하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오늘날의 코르시카어가 토스카나어 또는 중남부 이탈리아 방언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그에 따라 갈루라어와 사사리어를 포함한 코르시카어를 이탈리아-달마티아어의 일부로 분류하고 있으며, 사르데냐어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제어의 대표자로 남게 되었다.

분류[편집 | 원본 편집]

남부 로망스어군의 이론적 지지자들은 다음과 같은 분류를 제안하는데, 이 분류는 이들 언어들 사이의 구조적인 차이점에 비추어 다른 언어학자들에 의해 승인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다른 언어학자들의 경우에는 코르시카어는 이탈리아-달마티아어, 갈루라어는 코르시카 방언 또는 사사리어와 같은 코르시카어와 사르데냐어 사이의 과도기적 변종으로 분류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샤르데냐어와 코르시카어를 한 분류로 묶고, 남루카어를 독립적인 그룹으로 두는 것 이외에도, 다른 분류로써 아프리카 로망스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던 것으로 가정하는 집단을 두는 가설이 있는데, 이 집단은 로마 제국이 멸망 단계로 접어들면서 공식 제도가 해체된 후 적어도 1세기 동안 로만-아프리카인이라는 북아프리카 일원의 로마인 혹은 로마인과 동화된 베르베르족 등이 이룬 집단에 의해 사용했으며, 해당 지역에서 비잔틴 제국의 통치 하에서 이러한 언어가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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