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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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 광주광역시 지역의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를 다루는 문서. 광주광역시의 경우 8개의 선거구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동구·남구 갑[편집 | 원본 편집]

동구·남구 을[편집 | 원본 편집]

여론조사[편집 | 원본 편집]

조사 의뢰 조사 기관 조사 기간 응답 인원 조사 방법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기타 없음·모름·무응답 참고
안도걸 박은식 김성환
KBS광주방송총국 한국갤럽 3월 29일 506명 전화 면접(가상 번호 기반 무선 100%) 60.0% 5.0% 13.0% 4.0% 17.0% [1]
광주MBC, 무등일보,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코리아리서치 3월 30일 ~ 4월 1일 500명 전화 면접(가상 번호 기반 무선 100%) 56.0% 8.0% 20.0% 6.0% 10.0% [2]
남도일보 알앤써치 3월 31일 ~ 4월 1일 501명 ARS (가상 번호 기반 무선 100%) 51.2% 8.8% 25.3% 6.8% 7.8% [3]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갑[편집 | 원본 편집]

송영길이 옥중 출마한 지역구이다.

서구 을[편집 | 원본 편집]

북구 갑[편집 | 원본 편집]

북구 을[편집 | 원본 편집]

광산구 갑[편집 | 원본 편집]

광산구 을[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의 민형배 후보는 친명으로 분류되며 광주광역시 지역구의 민주당 후보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후보이다. 이낙연은 원래 출마를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었지만, 주변에서 출마하라는 요구가 있었고 결국 광산구 을에 출마하였다.

민형배는 안귀령 같은 무연고 인사가 절대 아니며, 광산구청장 경력이 있고 현지 교회의 안수집사를 하는 등 해당 지역에 연고가 있는 인사이다. 또한 이낙연 후보는 호남 전반에 퍼진 자신의 악마화도 극복하여야 한다.

여론조사는 민형배가 앞서고 있다.

참조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