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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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개인이 말이나 글로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일이나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으로 정의하지만, 실질적으로 언론사 등의 언론기관의 동의어로 쓰인다. 대한민국의 언론중재법상에서도 언론은 언론기관의 동의어처럼 쓰인다. 일단 여기서는 사전적 의미의 언론에 대해서 설명한다.

언론의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언론은 크게 기성 언론(레거시 미디어)과 뉴미디어로 나눈다.

기성 언론(레거시 미디어)
말 그대로 기존에 존재하는 언론으로 주로 신문사, 보도 기능이 있는 방송사 같은 언론기관이 여기에 속한다.
뉴미디어
소셜 미디어를 위시한 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을 뜻한다. 기성 언론과 차별화를 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그 케이스는 그렇게 많지는 않으며, 타락하는 경우도 꽤 있다. 찢캐스트가 타락한 뉴미디어의 대표적인 사례.

국가별 언론[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편집 | 원본 편집]

애삭하지만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은 썩 좋지 않다. 자세한 것은 /대한민국 항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