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제1차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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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전당대회의 당대표와 책임위원 당선자

새로운미래 제1차 전국당대회는 2024년 7월 14일에 열리는 새로운미래의 첫 전당대회이다. 새로운미래 당헌의 부칙에는 전국당대회 시한을 2024년 8월 31일 까지로 정해놨으나, 총선 패배로 인해 첫 지도부가 불명예 사퇴 후 비대위가 출범하면서 빠른 시일에 전당대회를 하기로 했었고, 2024년 6월 14일, 2024년 7월 14일에 전당대회를 하기로 공고되었다.[1]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당대표와 5명의 책임위원을 뽑는다. 새로운미래는 이해찬, 송영길, 이재명 등 역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전횡을 반면고사 삼아 창당 때 부터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하였으며, 따라서 당대표와 책임위원을 하나의 선거에서 뽑는다. 후보자 합동연설회는 광주, 부산, 서울에서 이뤄진다.

당 대표 경선 룰[편집 | 원본 편집]

전술하다시피 새로운미래는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하였기 때문에 하나의 선거에서 당대표와 책임위원을 뽑으며 투표에서 1위를 한 사람이 당대표가 되고, 2위에서 6위를 한 사람은 책임위원이 되는 방식이다.

투표방식은 당원 투표 100%로 진행되며, 모든 당원한테 선거권이 주어지지 않고 권리당원한테만 선거권이 주어진다. 선거권이 있는 당원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또한 비용 절감 등을 위해서인지 국민여론조사나 일반여론조사를 하지 않는다.[a] 당대표 선거의 투표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K-보팅을 사용한다.

선거권은 6월 24일 오후4시까지 당비를 1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한테 주어지며, 6월 18일 오후 4시까지에 당비납부 약정을 한 경우 자동으로 투표권이 주어지며, 6월 19일 이후 신규 입당을 하거나 6월 18일 오후 4시까지 당비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별도로 당비 납부를 거쳐야 선거권이 주어진다.

당 대표 경선 일정[편집 | 원본 편집]

  • 후보 등록: 2024년 6월 24일(월) ~ 25일(화), 오전 9시 ~ 오후 6시[2]
  • 부산광역시 합동연설회 (영남권): 6월 30일(일), 오후 3시 30분(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 영상홀 (부산 중구 대청로 126번길 12))[3]
  • 광주광역시 합동연설회 (충청·호남·제주권): 7월 3일(수), 오후 3시 00분(김대중컨벤션센터 3층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 서울특별시 합동연설회 (강원·수도권): 7월 6일(토), 오후 3시 00분(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 K보팅 투표: 7월 10일(수) ~ 11일(목)
  • ARS 투표: 7월 12일(금) ~ 13일(토)[강제적, 자발적 투표]
  • 전당대회 본 행사: 2024년 7월 14일(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출마 여부[편집 | 원본 편집]

당원들 사이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출마를 바라는 분위기다. 현재 이낙연은 광산을 국회의원 선거 패배로 인해 잊혀지고 있는 상황인데 당대표를 나가서 존재감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낙연 전 총리를 출마를 바라는 당원들의 생각이다. 또한 현재 당이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한데, 이 상황을 해결할 인물로 이낙연만한 사람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불출마 의사가 강하다고 한다.

결국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불출마하였다.

후보[편집 | 원본 편집]

전병헌[편집 | 원본 편집]

유일한 국회의원 출신 후보. 유일한 국회의원 출신 의원인 만큼 당선 가능성이 컸으며, 이근규와 함께 당선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

전병헌이 우려되는 점은 전과 이력. 뇌물 전과 이력은 국민이 납득 가능한 전과 이력은 아니며 전과 수는 이재명 보다 적지만 형의 강도는 전병헌 쪽이 더 무겁다.[b] 또한 선전물도 구시대적인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전병헌은 당의 선전물 등에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만큼 당의 각종 홍보물 디자인에서 우려되는 점이 많다.

신재용[편집 | 원본 편집]

부울경 당원소통데이에서 이근규 당시 사무총장이 "신재용 우리 대표[c]님 출마 가능성이 99.9프로라고 저는 믿고있고요."[4]라는 출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언을 하였다.

결국 신재용은 출마 선언을 하였다. 전과가 없고 또한 거대 양당식 일처리를 탈피함으로서 소수 정당에 걸맞는 일처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험이 없다는 단점이 있었고 이러한 단점과 없다시피한 조직과 맞물러서 지지세가 부진하다.

진예찬[편집 | 원본 편집]

전 비대위원이자 종로구 후보. 추가 후보 모집때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추가 후보 모집 도중에 출마를 선언하였기 때문에 이에 관한 논란이 있었다.

광주시당 연설회에서는 좋지 않은 연설 실력을 보여주었으나, 다행히 서울시당 연설은 개선되었다. 진예찬 후보가 우려되었던 점은 조혁당 지지층에 대한 이해 부족.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후보에 출마를 못한 조국이 창당한 당으로 지지층이나 당원 상당수는 이재명 방탄에 딱히 반대하지 않는 민주당 지지층이며 따라서 조국혁신당이 와해될 경우 갈 곳은 정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예찬은 조혁당 지지층을 포용해야 한다는 말을 하였으니 조혁당 지지층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이미영[편집 | 원본 편집]

부울경 당원소통데이에서 이근규 당시 사무총장이 이미영 위원장에 대해 말하면서 "여성을 대표해서, 또 영남을 대표해서 한 번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5]라는 출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결국 출마를 하였으며 유일한 여성 후보이다.

이근규[편집 | 원본 편집]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투표를 올렸으며, 당대표에 출마한다 선택지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출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전당대회에 출마하였다.

이근규의 가장 큰 우려점은 자신의 전과 기록. 호별 방문이야 뭐 일본식 선거법의 악습이라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d], 음식물이나 교통편의 제공 문제는 도의적으로 영 좋은 일이 아니라서 우리당의 이재명 비판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대표적인 친이석현 성향 후보이다.

결과[편집 | 원본 편집]

전병헌과 이근규 중 하나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결국 전병헌이 당선되었다. 전병헌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가 있고 3000명을 입당시킨 바가 있기에 조직력 면에도 탄탄하였다. 당장 서울시 합동연설회에서 화력이 큰 지지자들은 전병헌 후보 측이었다. 게다가 이석현 비대위를 부정적으로 보는 당원들은 전부 전병헌에 몰표를 준 것도 전병헌 당선에 한몫하였다.

이번 전당대회때는 이석현 비대위원회를 호의적으로 보는 당원과 이석현 비대위를 부정적으로 보는 당원의 대립이 있었는데, 전대 대회 결과로만 보면 전병헌이 당선됨에 따라 이석현 비대위를 부정적으로 보는 당원들이 승리하였다. 이석현 비대위에 부정적으로 보는 당원은 거의 전병헌한테 몰표를 던졌지만[e], 이석현 비대위에 긍정적인 당원은 소신투표를 한 것이 패인으로 사료된다.선호투표제를 하면 어땠을까 싶다

이번 전당대회의 가장 큰 이변은 이미영 후보가 2위를 했다는 것. 2위는 전병헌과 대립각을 세운 이근규 후보가 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새로운미래가 여성 지지층이 많은 만큼 여성 당원한테 표를 많이 받았는지 2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이미영 후보는 전병헌 후보 다음가는 동원력을 서울시 합동연설회때 보여준 만큼 못해도 3위는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근규 후보는 서울시 합동연설회때 전병헌 다음가는 동원력을 보여주었고 전병헌과 대립각을 보인 만큼 2위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결국 3위를 차지하였다.

4위는 신재용 후보가 차지하였다. 신재용 후보는 동원력이 5명 후보 중에서 가장 딸렸고 꼴찌가 우려되었지만 적은 동원력에도 꼴찌는 면하는 이변을 보여주었다.

진예찬 후보는 이근규와 이미영 보다는 동원력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동원력은 있었는데 5위를 하였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비싼 기탁금[편집 | 원본 편집]

이번 선거대회 기탁금은 첫 공고 기준 1500만원으로 일반인이 부담스러울만한 금액으로 책정되었다.

선거 기탁금이라는 것은 해외에도 있지만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들은 기탁금들이 원화로 환산할 경우 500만원 이하이며, 한국의 선거법은 일본에서 유래되었다는 평가가 있기[6][7] 때문에 고액의 선거 기탁금은 일제의 잔제가 맞다고 봐야 한다.

게다가 선거 기탁금의 목적이 후보 난립 방지를 위한 목적인데 새로운미래 전당대회는 현재 당 상황상 후보 난립을 고사하고 당선자 정원인 6명을 채울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고려하여 후보 등록날은 6월 24일 요구 기탁금을 1000만원으로 인하했지만, 부담스러운 금액인건 변함이 없다.

득표율 비공개[편집 | 원본 편집]

후보 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왜 공개를 하지 않았는지도 설명하지 않았다. 당원과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부분이니 비판받을 부분이다. LN위키에는 득표율 비공개를 비판하는 사설이 올라왔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우리 당 전당대회에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진보당 대표가 화환을 보내었다.

내용주[편집 | 원본 편집]

  1. 여론조사를 하는데도 돈이 들기 때문.
  2. 일단 이재명 전과는 벌금형이 전부지만, 전병헌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이다.
  3. 아마 국가대표에 선출된 것을 의식해서 붙인 호칭으로 보인다.
  4. 실제로 미국 등 민주주의 선진국은 선거법에서 호별 방문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
  5. 물론 전병헌한테 몰표를 한 요인은 후보자 본인도 이석현 비대위와 연결고리가 가장 없었고, 이석현 비대위와 연결고리가 없는 정형호가 전병헌을 지지선언을 한 것도 있다. 정형호가 비대위에 대립각을 보였고.

참조주[편집 | 원본 편집]

  1. 새로운미래 (2024년 6월 14일). “제1회 전국당대회 공고(기탁금 수정)”. 2024년 6월 24일에 확인함. 
  2. 새로운미래 (2024년 6월 22일). “제1회 전국당대회 당대표 선거 후보자 등록 안내 공고”. 《새로운미래》. 2024년 6월 24일에 확인함. 
  3.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회 (2024년 6월 24일). “제1회 전국당대회 합동연설회 일정 안내”. 
  4. 이근규 (2024년 6월 22일). 《[라이브] 사람이좋다 부울경 북콘서트》. 2시간 14분 35초. 2024년 6월 24일에 확인함. 
  5. 이근규 (2024년 6월 22일). 《[라이브] 사람이좋다 부울경 북콘서트》. 2시간 14분 50초. 2024년 6월 24일에 확인함. 
  6. “선거운동 규제입법의 연원 -1925년 일본 보통선거법의 성립과 한국 분단체제에의 유입-”. 《법학》 46 (4): 28-53. 
  7. 박용상 (2002).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 《언론과 법》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