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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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대한민국의 대도시이다. 인구는 약 250만명으로, 부산광역시와 함께 경상권의 양대 도시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정치[편집 | 원본 편집]

해방 직후~196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조선의 모스크바"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좌익 성향이 강한 도시였다. 대구 10.1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고 사회주의자들의 활동도 활발하였다. 1950년대~1960년대 초반에는 야당이던 민주당 지지도 상당했고 2.28 학생운동도 있었다. 그러나 1960년대 군사독재 정권 시기 이후 서서히 보수화가 되기 시작하여 현재도 보수세가 강한 도시로 남아있다. 특히 박근혜는 달성군 선거구에서 내리 4선을 했다.

하지만 최근 수성구 갑 지역구에서 민주당 김부겸이 당선되고 대선이나 지선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의외로 높게 기록되는 중이다. 그러나 2019년부터는 반문재인, 민주당 비토 정서가 다시 강화되었고 김부겸도 여론조사에서 경합열세를 기록했다. 결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보수계가 전석을 석권한다.

주요 번화가[편집 | 원본 편집]

  • 동성로 : 대구에서 가장 큰 번화가 중 하나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집회나 시위도 주로 여기서 열리며 유동인구도 아주 많다.
  • 수성못 : 큰 연못이며 유원지로 인기가 높다. 야경이 아름다우며 주변에는 상권과 오락 시설이 형성되어 있다.

교통[편집 | 원본 편집]

1960년대 이래로 도로 우선주의 정책이 강하게 적용된 도시 중 한 곳으로써, 이러한 극강의 시내도로 우선주의는 단핵도심 체제와 더불어 대구광역시의 특징으로써 기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시내 어느 곳으로든 도로에 상관없이 편하게 빨리 갈 수 있는 매우 쉬운 길찾기 체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이 비단 편리함을 주는 것은 아니다. 대구광역시에서 이러한 도로 구조를 중심으로 자가용과 똑같은 차종으로 승합을 통한 운송을 담당하는 택시의 힘이 매우 쎄지며 여러 깊은 요소를 남기기도 했는데, 모두 안 좋은 쪽으로 귀결되었다(...) 위험할 정도로 새벽시간대에 과속을 일상화하던 소위 총알택시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개인)택시조합이나 택시회사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교통체계와 로비 구조를 만들기도 했다.

이로 인해 시내버스나 도시철도의 운영 시간도 악영향을 받았는데, 수도권(서울 도시철도/인천 도시철도/근교 광역철도 등을 비롯한 수도권 전철)이나 동남권(부산 도시철도/동남권 광역전철)이나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의 도시철도나 시내버스는 최소한 익일 오전 1시, 심지어는 익일 오전 2시까지는 운행하는 것과 달리, 이르면 오후 11시에서 오후 11시 30분, 늦어도 자정이면 무조건 타절해버리는 특성을 갖게 되었다.[1]

시내버스[편집 | 원본 편집]

도시철도[편집 | 원본 편집]

1호선 2호선 3호선이 개통되어 있다. 이중 1호선 2호선은 지하철이며 3호선은 모노레일이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아니 도대체 대구 도시철도 2호선에서 영대에서 이곡행으로 타절하는 막차가 23시 18분인게 말이나 되나 심지어 시내버스는 23시 전후로 타절하겠다고 막차가 23시도 안됐는데 오고 난리고 불편해 심지어 서울특별시 시내나 경기도의 몇몇 위성도시 등에서는 막차 시간대에서 첫차 시간대 사이를 메꿔줄 우리가 흔히 아는 의미의 심야버스가 버젓이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