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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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명칭 | Owner-Operator Independent Drivers Association |
|---|---|
| 약칭 | OOIDA |
| 결성 | 1973년 |
| 유형 | 협회, 이익 단체 |
| 활동 지역 | 미국 |
| 공식 언어 | 영어 |
| 웹사이트 | www |
OOIDA(Owner-Operator Independent Drivers Association, 한국어: 개인 화물 운전자 협회)는 미국의 개인 화물 운전자를 대변하는 이익단체이다.
활동[편집 | 원본 편집]
개인 화물차를 대변하는 이익 단체이므로 개인 화물 운전자 이익을 대변하는 행동을 한다. 우선 의회 정치인한테 정치자금을 후원하는 OOIDA PAC이 존재한다.[1]
OOIDA가 한국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일을 묘사하며[a] 화물차 스피드 리미터 장착을 반대하는 영상.
이 단체는 화물차 스피드 리미터 장착 의무화를 반대하며, 트럭 속도제한 또한 반대한다. 스피터 리미터 장착이 의무화 되어있고, 고속도로에서는 트럭 제한속도가 낮은 한국에서는 뭔 소리인가 싶지만, 미국에서는 현재 연방 차원의 스피드 리미터 장착이 의무화가 되어있지 않고[b] 아예 트럭 속도제한을 걸지 않는 주도 존재한다. 이 단체가 트럭 속도 제한을 왜 반대하냐 하면 트럭이든 뭐든 간에 교통흐름에 따라 속도를 맞추어주어야 안전하다는 이유이다. 이 단체는 유럽처럼 트럭의 추월을 금지시키는 것 또한 호의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느리게 가는 트럭 때문에 일반 자동차의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내용주[편집 | 원본 편집]
출처주[편집 | 원본 편집]
- ↑ OOIDA. “OOIDA Political Action Committee”. 《OOIDA》 (영어).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
- ↑ 《고속도로가 막히는 이유 (feat.개빡친 에쿠스)》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2021년 7월 16일.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
- ↑ FleetOwner Staff (2021년 5월 26일). “New measure revisits speed limiters for heavy-duty trucks”. 《FleetOwner》 (영어). 2023년 9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