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단식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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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탄 단식 투쟁(李在明防彈斷食鬪爭) 또는 이재명 방탄 단식(李在明防彈斷食)은 2023년 8월 31일부터 시작하여 2023년 9월 23일에 공식적으로 단식을 중단한 이재명방탄용 단식 투쟁이다. 당연히 반이재명 진영에서는 방탄 단식 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 2023년 9월 18일 이재명은 여의도성모병원을 거쳐 녹색병원에 입원했으며 수액 치료를 시작하였으며, 일부에서는 수액 치료를 시작한 9월 18일에 물리적으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본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의료계 전문가들은 병상에서 수액을 맞으며 이어가는 단식은 "사실상 단식을 중단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1]

공식적인 단식 24일째인 2023년 9월 23일 단식을 중단하였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더 이상의 단식은 환자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의료진의 소견입니다."라는 것을 밝혔다.[2] 이재명 대표는 당분간 회복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단식 투쟁은 약자의 저항 수단이다. 그러나 이재명은 약자가 아닌 국회의원이며, 제1야당 대표로 일단 권력을 가진 권력자다. 단식의 취지가 좋으면 모를까 이재명 단식의 취지는 사실상 방탄을 위한 단식이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비명계한테 동정심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소리도 있을 정도. 실제로 비명계의 표심이 부결로 돌아섰다는 추측성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다.

일단 이재명의 체포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서 방탄 의도의 단식은 1차적으로 실패했다. 그러나 건강 악화를 이유로 구속 영장이 기각될 수 있기에 2023년 9월 23일 기준 방탄 의도가 완전히 실패했다고 볼 수 없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출퇴근 단식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보온병과 소금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수액 단식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은 끝내 여의도성모병원을 거쳐서 이재명계를 포함한 좌파와 연관성이 있는 녹색병원에 입원하였다. 민주당 측은 수액 이외에는 음식을 섭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수액을 맞는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다. 이 때문에 반이재명한테서는 수액 단식 등의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의료계 전문가들은 병상에서 수액을 맞으며 이어가는 단식은 "사실상 단식을 중단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으며, 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한경닷컴과의 전화통화 인터뷰에서 "생리식염수로 된 수액만 맞으면 단식을 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면서도 "포도당이 들어있다면 단식이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간혹 사람들이 단식하며 효소 제품을 먹는다고 하는데, 그 효소 역시 당분이 많기 때문에 이 역시 단식이라고 볼 수 없다"며 "물하고 소금만을 섭취하는 것이 단식"이라고 강조하였다.[1]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1.0 1.1 이슬기; 김세린 (2023년 9월 21일). “이재명의 '수액 단식'은 단식일까…전문가 소견은 [이슈+]”. 《한국경제신문》. 2023년 9월 23일에 확인함. 
  2. 이현준 (2023년 9월 23일). “이재명, 단식 중단…비명계 최고위원은 사퇴”. 《KBS》. 2023년 9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