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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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박이재명이명박과 엮는 별명으로 친문이나 진보 성향의 반이재명이재명이명박과 공통점과 비슷한 면이 많다고 여겨져서 지어진 별명이다.

왜 이재명박이라는 말이 나왔을까?[편집 | 원본 편집]

전술하다시피 이재명과 이명박은 자세히 살펴보면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같은 경주 이씨 국당공파[편집 | 원본 편집]

이명박과 이재명은 같은 경주이씨이다. 더 놀라운 점은 대파까지 같은 국당공파라는 것. 물론 세부적인 파는 다르다고는 알려져 있다.

설치류(쥐목) 별명이 존재[편집 | 원본 편집]

둘 다 설치류 별명이 존재한다. 아시다시피 이명박은 외모와 행실 때문에 쥐, 쥐명박이라는 멸칭으로 유명했다. 이재명의 경우 쥐와 같은 설치류인 친칠라와 비슷하다고 여겨져서 잼칠라라는 별명이 존재한다. 다만 이명박의 쥐와 달리 잼칠라는 원래는 좋은 의미의 별명이라는 것. 물론 잼칠라도 반대파에 의해 부정적인 의미로도 쓰인다.

5대 경제강국과 747공약[편집 | 원본 편집]

이재명의 대선공약으로 5대 경제강국과 5만달러 GDP를 내세웠다. 그러나 현재 5대 경제강국은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인데, 일본이야 하락세이긴 하니까 그렇다 치더라고 독일은 탄탄한 제조업 기술, 영국은 그래도 원천기술은 있고 금융으로 먹고사는 나라이길래 이들을 앞지르는건 한국 현실상 불가능하다. 그나마 금융 산업을 키워야 하는데 한국의 금융 시장에서 갈라파고스화가 심하다고 평가가 되고 이는 문재인 정권도 해결을 못했기에 당연히 이재명 정부가 해결할 수가 없다. 기술력 면에서도 열세이고. 게다가 한국은 더 이상의 성장동력이 없으며, 이 때문에 GDP 5만달러도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공약의 비현실성으로 인해 비교되는 것이 이명박의 747 공약. 숫자를 내세웠다는 점과 누가 봐도 비현실적인 공약이라는 비슷한 점이 있다.

경제대통령 캐치프라이즈[편집 | 원본 편집]

둘 다 모두 경제대통령을 캐치프라이즈로 내세웠다. 이명박은 경제인 경력이 명백하게 있었고 경제대통령 마케팅이 먹혀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반면 이재명은 경제 관련 이미지가 딱히 없어서 경제대통령 마케팅이 먹히지 않았고, 후보로서의 경쟁력이 낮은 것과 맞물러 낙선돠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