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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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북한의 기 북한이 국가(國歌)라고 주장하는 노래
작사박세영[1], 김정은[a]
작곡김원균[1]
도입1948년[b]


평창올림픽 입촌식때 대한민국 강원도[c] 강릉에서 연주된 북한 애국가[d]

문서 ID[e]가 8233인 문서의 주제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도 불리우는 애국가(愛國歌)[f]는 국가의 탈을 쓴 반국가단체인 북한이 자기네들의 국가(國歌)라고 주장하는 노래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1945년 독립 이후에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한반도에 널리 퍼졌지만, 북한은 1947년 6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의 탈을 쓴 반국가단체를 창설하기 전에 자칭 국가(國歌)로 쓸 세로운 노래를 만들었다.[1]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부터 ‘길이 받드세’까지는 본래 한 번만 부르도록 되어 있었으나, 김일성이 이 노래를 듣고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 번만 부를 수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두 번 반복해 부를 것을 제안해 지금과 같은 형태로 곡이 수정되었다.[3] 2002년 아시안 게임 때 북한이 참가하면서 국기 게양식 때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이 곡이 연주되었다.

2007년 5월 30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자칭 국가인 애국가가 재편곡되었으며 북한 당국이 새로운 악보와 관련 문서를 세계 각국에 전송하였다고 밝혔다.[4][5]

2024년 2월 경 가사 가운데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부분이 '이 세상 아름다운 내 조국'으로 바뀌었다.[6][7][8][9][10][11] 이에 앞서 김정은은 2024년 1월 15일에 가진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대한민국을 화해와 평화적 통일의 대상이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1의 적대국이자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규정할 것, '삼천리 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인민의 정치 사상 생활·정신 문화 생활 영역에서 남북한을 같은 민족으로 오인할 수 있는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지시했는데[12], 이번 애국가 가사 변경은 이 지시를 따르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보인다.

2024년 2월의 1절 가사 일부 변경[편집 | 원본 편집]

전술했듯 2024년 2월 경 가사 가운데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부분이 '이 세상 아름다운 내 조국'으로 바뀌었다.[6][7][8][9][10][11] 이는 전술했듯 김정은이 '삼천리 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인민의 정치 사상 생활·정신 문화 생활 영역에서 남북한을 같은 민족으로 오인할 수 있는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시하였는데[12], 이번 애국가 가사 변경은 이 지시를 따르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보인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2024년 2월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애국가 가사 변경에 관련한 질문을 받은 것에 대해서 "북한이 자신들의 '애국가'에서 5천년간 민족의 터전인 한반도를 의미하는 삼천리라는 단어를 지우는 식으로 통일 관련 용어조차 없애려고 하는 반민족적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가사 변경에 대한 통일부의 입장을 밝혔다.[13]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일단 이 노래는 이적표현물인 만큼 관련한 서술을 하기가 매우 민감하며, 가사를 게제하기에도 조심스럽다. 조선일보가 1995년에 1절 가사를 신문에 실은 바 있고[14] 전술했듯 북한이 2024년 2월에 애국가 1절 가사를 변경했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보도하면서 1절 가사가 여러 언론에 검열 없이 그대로 포함되면서 보도된 바가 있기 때문에 1절을 게제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어 1절만 게제한다.[7][8][9][10][11]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이 세상[g]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

내용주[편집 | 원본 편집]

  1. 후술할 가사 변경이 김정은의 지시에 따른 조치일 가능성이 농후한지라 김정은이 이 애국가 가사에 관여했다고 볼 수 있다.
  2. 곡 자체는 1947년에 만들어졌다.[1]
  3. 현. 강원특별자치도사실 지금도 강원도라고 주로 불리는게 현실이다
  4. 국내 언론사가 보도한 자료고, 영상 또한 국내에서도 호스팅 되고 있기 때문[2]에 올린다. 기본적으로 북한 애국가는 이적표현물이기 때문에 개인 등이 비공식적으로 올린 음원 등은 L위키에 게제해서는 안된다.
  5. L위키미디어위키 기반 위키에서는 문서 별로 숫자로 된 ID가 부여가 되며, 좌상단의 햄버거 메뉴 클릭 후(로그인 시에는 기본적으로 펼쳐져 있다.) 문서 정보를 누르면 확인 가능하다. 이 문서의 경우에는 이 링크를 누르면 확인 가능하다.
  6. 아직 북한 헌법에 애국가 명칭 개명의 반영 여부가 확인이 안되었으므로 이렇게 표기
  7. 2024년 2월에 있었던 가사 변경 전에는 삼천리(三千里)였다.

참조주[편집 | 원본 편집]

  1. 1.0 1.1 1.2 1.3 “인천에 울려퍼진 북한 애국가, 누가 언제 작곡?”. 《노컷뉴스》. 2014년 9월 21일. 2022년 11월 14일에 확인함. 
  2. 정윤식 (2018년 2월 8일). “[영상] 인공기 보고 눈물 흘린 북한 선수단…강릉에 울려 퍼진 북한 국가”. 《SBS》.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 
  3. “北국가 ‘애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통일뉴스》. 2008년 9월 8일. 2022년 11월 14일에 확인함. 
  4. “북한, 자체 '애국가' 새롭게 편곡”. 《뉴시스》. 2007년 5월 30일. 2022년 11월 14일에 확인함. 
  5. “조선, 국가 재 작곡”. 《중국국제방송》. 2007년 5월 30일. 
  6. 6.0 6.1 “NHK "북한, 애국가에서 한반도 지칭 '삼천리' 단어 삭제". 《연합뉴스》. 2024년 2월 15일. 2024년 2월 16일에 확인함. 
  7. 7.0 7.1 7.2 김천 (2024년 2월 15일). “북한, 애국가 가사서 '삼천리' 삭제…'이 세상'으로 변경”. 《JTBC》.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 
  8. 8.0 8.1 8.2 양지호 (2024년 2월 15일). “北, 국가 가사에서 한반도 뜻하는 ‘삼천리’ 삭제”. 《조선일보》.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 
  9. 9.0 9.1 9.2 이치동 (2024년 2월 16일). “北 '애국가'서 '삼천리' 삭제…"남한 지우기". 《연합뉴스TV》.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 
  10. 10.0 10.1 10.2 박태근 (2024년 2월 16일). “북한, 애국가에서 한반도 뜻하는 ‘삼천리’ 단어 삭제”. 《동아일보》.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 
  11. 11.0 11.1 11.2 김예진 (2024년 2월 16일). “북한, 국가 가사까지 바꿨다… “삼천리 내 조국” 삭제하고 “이 세상””. 《세계일보》.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 
  12. 12.0 12.1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 제1적대국·불변의 주적' 명기해야"(종합)”. 《연합뉴스》. 2024년 1월 16일. 2024년 2월 16일에 확인함. 
  13. 하채림 (2024년 2월 16일). “통일부 "애국가에서 '삼천리' 삭제한 북의 반민족적 행태 유감". 《연합뉴스》.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 
  14. “얼마나 아십니까…北韓상식 <62> 애국가”. 《조선일보》. 1995년 5월 23일. 2024년 2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