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촉 결제
비접촉 결제는 RFID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결제 단말기와 결제 수단이 접촉하지 않는 결제이다.
한국에서[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서는 교통카드를 제외하면 비접촉 결제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비접촉 결제가 활성화 되지 않은 이유는 비접촉 결제를 도입하려면 EMV 비접촉 칩 도입 비용, EMV 인증 비용, 단말기 비용 등을 카드사가 부담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카드사간의 알력 다툼이 발생하고[A], 한국 카드사 들은 오프라인 결제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라 비접촉 결제의 도입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
각주[편집 | 원본 편집]
- 내용주
- ↑ 로얄티를 내야 되는 국제카드사-국내카드사의 알력다툼이 있으며, IC 단말기 보급 때는 NFC 기능을 추가할 때 생기는 비용 부담 때문에 국내카드사 끼리의 알력 다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