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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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Ji-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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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96년 03월 29일(1996-03-29)(29세, 만 28세)
강원도 원주시
학력한림대학교 언론방송융합미디어 학사
경력추적단불꽃 활동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디지털성범죄근절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정당더불어민주당
당내 직책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朴志玹, 1996년 3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2019년추적단불꽃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였고,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하였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다.

비판[편집 | 원본 편집]

누가 더불어민주당에 데려왔는가?[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했다. 대선이 끝나고 단기간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까지 승진하였고 이후 박지현의 계속되는 내부총질로 인해 박지현을 누가 합류하도록 했는지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이재명 후보가 설득을 하였다고 알려졌으나[1], 노동자연대 기사에서는 권인숙 의원이 설득했다고 했다.[2]

또한, 그녀의 수행비서 중 이진심 (전 여성의당 당원)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3]

끝없는 해당행위[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된 후, 계속되는 실언과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 2022년 3월 12일, 박지현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친상에 근조 화환을 보낸 것을 가지고 "피해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지 못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2022년 4월 2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게 자녀 입시 비리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여 민주당 내에서 논란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검찰 정상화를 외치고 있을 때 그녀는 검찰 정상화보다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였다.[4]

검찰 정상화 법안이 겨우 통과되고 나서 이번에는 또 최강욱 의원이 내부 회의에서 '짤짤이' 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가지고 성희롱적 발언이라며 걸고 넘어졌다.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