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무조건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 조건 없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서는 박상철의 노래를 다룹니다.| 무조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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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집 앨범 커버 | |
| 박상철의 노래 | |
| 3집 앨범(무조건/바라보는 사랑/자옥아)의 수록곡 | |
| 발매일 | 2005년 03월 29일 |
| 길이 | 3분 41초[1] |
| 레이블 | RAIK |
| 3집 앨범(무조건/바라보는 사랑/자옥아)의 수록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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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 |
유튜브 공식 음원 | |
무조건은 박상철이 부른 노래로, 박상철의 3집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토르트풍의 맬로디에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달려간다는(...) 내용의 가사를 가진 노래이다. 이 노래의 인기가 많아진 요인은 1박 2일 거창편 때의 전국 노래자랑 출현 때문이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 무조건, 출처: 링크 영상의 설명란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선거에서의 사용[편집 | 원본 편집]
워낙 대중적인 곡이라서 무난하기도 하고, 고연령층이 선거권을 많이 행사하는 만큼 고연령층 취향에도 맞는 노래라[2] 선거철에서도 사용된다.
홍준표가 2017년 대선에 나올때 사용한 로고송. 여담으로 당시 자유한국당의 상태가 역대 최악인지라 그러한 영향인지, 깍두기가 난무하고 디인터레이싱이 제대로 안된 등 영상의 편집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3]
여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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