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뿜

L위키, 시민들이 참여하여 가꾸는 리버럴 위키

네이버 뿜은 "유머로 소통하는 모두의 놀이터"라는 슬로건을 가진 네이버 서비스지만 벌레들이 장악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정치로 발악하는 벌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