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vs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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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와 이재명을 대권주자로써의 경쟁력을 비교하는 문서. 가나다순에 따라서 표제어는 김경수 vs 이재명으로 한다.악의적인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진짜로 가나다 순에서 이재명이 밀린다.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1선 국회의원, 경남지사 1선 vs 성남지사 2선, 경기도지사 1선

선출직 정치인의 경력 기간자체는 이재명 쪽이 더 길다. 그러나 중앙정치 경력 유무를 따졌을때는 김경수한테 밀린다. 대통령은 결국 중앙정치의 수장인 삼부요인 중 한명이다.[1] 따라서 중앙정치 경력 유무 또한 경쟁력에서 중요한데, 당연히 대선에서는 중앙정치 경력이 있는게 유리하다.당장 회사에서도 경력직만 주구장창 뽑고, 신입은 잘 안뽑는데

결론적으로 선출직 경력은 이재명이 길지만, 이재명이 흔히 본인의 약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중앙정치 경험이 사실상 전무한 것과 대조적으로, 김경수는 이재명과 달리 중앙정치 경력이 있기 때문에 정치경력으로 봤을때는 김경수 쪽이 더 대권에서 유리하다.

정책[편집 | 원본 편집]

동남권 메가시티 VS 기본소득

우선 김경수의 대표적인 정책은 동남권 메가시티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철도 교통과 광역버스로 연담화가 잘 되어 있는 수도권과 달리 부산권은 그런 연담화가 잘 안되어 있는게 현실인데 광역철도, 국제공항 등 각종 교통시설을 건설해서 연담화를 강화하고 수도권과 맞설 수 있는 하나의 큰 도시권을 만들어서 지역균형발전을 하자는 취지의 정책이다. 정책 실현 가능성도 높은데다가 실현이 될 경우 진짜로 동남권이 발전이 되어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될 수 있다. 또한 김경수는 지자체장으로써 지역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도 받았다.외곽에 있는 지사는 아직도 지역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것과 대조적이다

반면 이재명의 대표적인 정책은 기본소득 인데사실 지자체장으로써 지역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문제는 한국에서는 현실성이 없다는 것. 우리나라는 인구가 많아서 제원 확보 문제가 발목을 잡는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석유 한방울도 안나는 자원빈국인 상황이다. 근데 기본소득을 인당 30만원을 주려면 20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거금이 필요하다. 게다가 우리나라 물가 상황상 30만원으로 한달에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하다. 주거 문제는 부모님한테 얹혀 살아서 해결한다고 쳐도 말이다. 즉, 기본소득은 제원 문제 때문에[2] 실현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며몇백 조원으로 차라리 동남권 메가시티를 만드는게 났다, 가성비도 안좋은 정책. 게다가 그동안 해온 민주당의 정책과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것도 덤.

지지기반[편집 | 원본 편집]

김경수는 노무현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국정기획자문위원회 기획분과 위원을 지낸 대표적인 친노친문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지지층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정통성 있는 후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대권주자로 흔히 거론이 되거나 거론이 되던 여권 대권주자 중에서는 거의 유일한 친문 적통이다.[3] 또한 김경수는 경남 김해에서 국회의원, 경남에서 도지사를 지낸 정치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부울경 지역은 전통적인 보수정당의 텃밭이었으나, 최근의 선거 결과에서 점점 민주당이 성과를 내고 있는 등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변해가고 있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온 노무현, 문재인 정신을 이어가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 또한 김경수의 행보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 수치상으로는 지지율은 매우 낮은데, 드루킹 게이트로 인한 재판 때문에 사실상 대선 출마가 힘들어 졌기 때문에, 김경수를 지지할 진성 친문 지지층은 거의 이낙연으로 결집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김경수 지지층은 이재명 대비 친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재명의 경우 수치상 나오는 지지율은 높다. 그러나 이재명의 지지층은 보수 역선택자 + 민주당 라이트 지지층 + 소위 말하는 오렌지, 그리고 민주당 코어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좌적폐로 불리는 진신류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의 지지가 약하며, 이재명이 대선 후보가 나올 경우 기권한다는 의견을 가진 민주당 코어 지지층 또한 북유게, 트위터 등지에서 많이 보인다. 물론 김경수 보다는 지지율이 높지만, 김경수를 지지할 진성 친문들이 이낙연으로 결집이 되었기 때문에 김경수의 수치상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것.

또한 김경수는 출신지인 PK표를 가져오는데에 유리하다는 강점이 있는 반면, 이재명은 그렇지 못하다. 김경수의 출신지역인 PK의 경우에는 간간히 민주당 의원이 배출되었고, 본인이 직접 PK 지역구의 국회의원 후보로 나가서 당선이 되었다.이재명은 자기 고향 지역구는 커녕 비례대표 국회의원 경험조차 없다 반면, 이재명의 출신지역인 TK의 경우에는 민주당은 여태까지 김부겸과 홍의락(다만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가 당선 후 민주당으로 복당한 케이스이긴 하다)을 제외하고는 TK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한 경험이 없으며, 지자체장 또한 마찬가지다. 결국 이재명은 김경수와 달리 고향 버프를 제대로 못받는 것도 약점으로 꼽힌다.

결론적으로, 지지율은 이재명이 김경수 대비 넘사벽이지만, 이는 드루킹 게이트 때문에 김경수의 당장의 대권출마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김경수를 지지할 사람들이 거의 전부 이낙연으로 결집된 상태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지지층 중에서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말고(正統) 민주당 지지층들의 비중은 김경수 쪽이 훨씬 높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나머지는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그러나 국민의 생활에 끼치는 영향은 행정부 측이 더 크기 때문에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최고 권력자 취급을 받게 된다.
  2. 사실상 기본소득이라는 할 수 있는 금액을 전국민에게 주려면 몇 백 조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하다. 게다가 30만원은 사실상 소득이라고 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라서 200조원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하다.
  3. 이낙연은 친문이 맞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친문 적통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