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이재명
굿바이, 이재명은 장영학 변호사가 쓴 이재명에 관한 서적이다. 제목이 제목인 만큼 이재명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며, 이재명과 이재선의 갈등이 주 내용으로 이재명의 추악함을 알리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가처분 신청과 베스트 셀러 등극[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 측은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에 대해 해명할 시간이 부족하다며 출판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였다. 여기에서 눈에 뛰는 점은 감정조절장애라고 적시한 부분을 사실 적시로 하여 가처분을 신청한 것. 이 때문에 반이재명 커뮤니티는 이재명과 가처분을 신청한 민주당을 비웃고 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가처분 신청은 결과적으로 이 책이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받게 되었다.솔직히 작성자도 민주당이 가처분 신청한다는거 보고 알았다. 오히려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게 된 것. 민주당이 가처분 신청을 한다는 소식이 들어오자 사람들한테 "뭔 내용길래 가처분 신청을 하지? 한번 읽어 봐야 겠네."라는 생각이 들게 하여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원동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