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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는 친문·리버럴 성향의 네티즌들이 한국 인터넷상의 20·30대[1]로 추정되는 보수성향극우성향 네티즌들을 일컫는 말로 '보리적 합수'의 줄임말이다. 보리적 합수란 해당 유저층이 자칭하는 합리적 보수라는 단어를 단순히 변형, 비튼것으로[2] 이들 대부분은 저정보 유권자라는 특징이 있으며, 금수저를 제외하면 계급배반투표를 한다는 특징과 오렌지와 공통적인 특성인 한국 현대 사회 내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이라는 특성 또한 갖고있다.
- ↑ 물론 이들의 연령대는 유추의 영역일뿐 실제로 밝혀진 통계적 근거는 부족하다.
- ↑ 누구보다 국민의 힘, 특히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주제,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 하에 정치인을 지지한다고 착각하는 이들의 내로남불적 태도를 조롱하기 위한 목적도 존재한다.
